|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정우성의 숨겨진 미담이 공개됐다.
"수술비를 몇천만 원씩 계속 지원해 주셨다. 우연치 않게 부산국제영화제가 열린 주변 카페에서 지인과 이야기하고 있었는데 옆에 정우성 형이 앉아있더라"라며 우연한 만남이 소중한 인연으로 발전했다고 전했다.
강한은 "형 덕분에 제가 이 자리까지 오게 됐다. 감사드린다. 성공해서 보답할 테니 지켜봐 달라"며 영상 편지도 보냈다.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
기사입력 2022-02-23 11:44 | 최종수정 2022-02-23 11:45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