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아, 12kg 감량하더니 한 눈에 봐도 말랐네...20대로 돌아간듯 '리즈 미모'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2-02-23 00:50 | 최종수정 2022-02-23 06:10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고은아가 12kg 감량 후 확 달라졌다.

고은아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마워요♥"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미모를 자랑 중인 고은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가지런히 묶은 헤어스타일과 핑크빛 메이크업은 청초한 분위기를 더했다. 환한 미소가 더해진 미모는 아름다웠다.

이때 날씬한 몸매도 눈길을 끌었다. 최근 다이어트를 통해 12kg 감량에 성공한 고은아는 민소매 의상을 입고 가녀린 팔라인 등 한 눈에 봐도 마른 몸매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동생 미르와 함께 유튜브 '방가네'를 운영 중인 고은아는 지난해 약 3000모의 모발이식 수술을 했음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또한 고은아는 지난해 12월 공개된 티빙 숏폼시트콤 '대충 살고 싶습니다'로 4년 만에 배우로 복귀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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