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여진, 팔만 뻗어도 쩍쩍 갈라지는 말근육…배우 아닌 '선수급 몸매'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2-02-23 00:42 | 최종수정 2022-02-23 05:42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최여진이 쩍쩍 갈라지는 말근육 몸매를 자랑했다.

최여진은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지인과 함께 줌바 댄스를 추고 있는 최여진의 모습이 담겼다. 최여진은 이효리의 '두 더 댄스(Do the dance)', 에스파의 '드림스 컴 트루(Dreams Come True)' 등의 곡을 줌바 버전으로 커버했다. 짧은 바이크쇼츠와 민소매로 몸매를 드러낸 최여진은 쩍쩍 갈라지는 근육들을 자랑했다. 팔다리만 뻗어도 탄탄함이 느껴지는 최여진의 건강한 몸매가 돋보인다.

한편, 배우 최여진은 현재 SBS 예능프로그램 '골때리는 그녀들'에서 FC액셔니스타 주장으로 활약 중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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