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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개그맨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이 직접 가구조립에 나섰다.
그는 "신제품 28일에 보여드리려고 정신없이 달리고 있으니 기대해 주실 거죠. 머리 안 감고 모자 푹. 하고 싶은 건 많고 몸은 하나고요"라고 한탄했다.
사진에는 열심히 주저 앉아 가구를 조립하고 있는 박지연의 모습이 담겼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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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2-23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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