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빛나는 비주얼이다. 김아중이 '그리드' 제작발표회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한편, 김아중은 디즈니+ 첫 UHD 시리즈 '그리드'로 복귀했다. '그리드'는 태양풍으로부터 인류를 구원한 방어막 '그리드'를 탄생시킨 채 사라진 미지의 존재 '유령'(이시영)이 24년 만에 살인마의 공범으로 다시 나타난 후, 저마다의 목적을 위해 그를 쫓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다. 김아중은 강력계 형사 정새벽 역으로 믿고 보는 배우의 힘을 발휘하며 웰메이드 극을 완성하고 있다. '그리드'는 매주 수요일 디즈니+를 통해 한 편씩 공개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