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나비가 맥주를 부르는 매운맛 육아에 한숨을 내쉬었다.
또한 나비는 집안 이곳 저곳을 둘러보며 바쁜 아들의 모습도 게재한 뒤 "육퇴 언제 하냐. 쉬는 시간 없음. 맥주 가져와"라고 매운맛 육아에 한숨을 내쉬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나비는 2019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지난해 5월 아들을 출산했다.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
기사입력 2022-02-21 20:41 | 최종수정 2022-02-21 20:42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