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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허성태가 중국배우 판빙빙과 촬영한 소감을 전했다.
이와 관련 '인사이더'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에 "판빙빙이 '인사이더'에 특별출연했고, 촬영을 완료했다"며 "캐릭터 설명 등 구체적인 내용은 드라마 전개상 말씀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팡빙빙은 지난 2018년 10월 이중 계약서 등을 이용해 탈세를 해 벌금과 추징금으로 총 8억8400만 위안(약 1600억 원)을 부과 받았다. 당시 그는 네 달 넘게 사라져 실종설, 사망설 등이 돌았는데, 구금된 채 탈세 조사를 받았던 것으로 밝혀졌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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