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한혜진이 모델로서의 고충을 털어놨다.
화보를 보던 서장훈은 "뭘 바른 거냐"라고 물었고, 한혜진은 "새까만 걸 온 몸에 발랐다. 아이리무버로 온 몸을 씻었다. 저 촬영 이후 일주일동안 귓구멍이랑 콧구멍에서 저게 나왔다"라고 이야기했다.
신동엽은 '저런 작품을 찍을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냐"라고 이야기했고, 한혜진은 "이제 저 몸이 없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narusi@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