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혜, 건축과 오빠가 문짝 조립…"검사 오빠는 어디에?"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02-20 20:11 | 최종수정 2022-02-20 20:11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한지혜가 유쾌한 일상을 공유했다.

20일 한지혜는 SNS에 "건축과 다니는 사촌오빠가 와서 국민문짝도 선물해주고 조립도 해줬다. 부럽네 윤스리. 다정한 오빠"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한지혜는 "#늦게나와서20살차이나는사촌오빠 #국민문짝용돈으로사준오빠 #멋져요"라는 해시태그를 붙였다.

사진 속에는 윤슬이의 사촌오빠가 아기들이 좋아하는 장난감을 사서 한지혜의 집에 방문했고, 직접 선물까지 조립해 주는 모습이다.

네티즌들은 "검사 오빠는 어디에 있어요?", "윤슬이 사촌오빠구나", "윤슬이는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6월 딸을 출산했다. 현재 한지혜는 SNS를 통해 육아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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