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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액션 영화 '언차티드'(루벤 플레셔 감독)가 개봉 첫 주말 흥행 1위를 지켰다.
이후 '언차티드'는 17일 애니메이션 '극장판 주술회전 0'(박성후 감독)으로 잠시 주춤한 모습을 보였으나 이후 주말이 시작되는 18일부터 다시 흥행 1위를 수성, 첫 주말 극장을 완벽히 사로잡았다.
'언차티드'는 세상을 바꿀 미지의 트레져를 제일 먼저 찾아야 하는 미션을 받은 남자가 미지의 세계로 향하는 위험천만한 새로운 도전과 선택을 그린 작품이다. 톰 홀랜드, 마크 월버그, 안토니오반데라스, 소피아 알리, 타티 가브리엘 등이 출연했고 '베놈'의 루벤 플레셔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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