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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팔방 배우 서현이 다채로운 일상을 공개하며 토요일 밤을 미소로 가득 채웠다.
그런가 하면, 여성 패션 브랜드의 광고 현장과 영화 '모럴센스'의 홍보차 진행된 촬영에서 그의 스태프들은 서현을 향한 멈출 줄 모르는 셔터음 세례와 함께 인생샷 배틀(?)을 벌였고, 서현은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과시하며 스태프들의 사랑에 화답했다.
'에너자이저' 서현의 일상은 힐링으로 마무리되었다. 그는 연습생 시절부터 오랜 시간을 보내온 친구와 함께 오픈카 드라이브를 즐기며 안방까지 유쾌 상쾌한 힐링 에너지를 전했다. 이어 탁 트인 리버뷰 카페에서 추억을 회상하던 중 친구에게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을 전하던 그는 뜨거운 눈물을 보이기도 해 두 사람의 우정에 뭉클함이 더해지기도.
그 가운데, 서현은 올해 영화 '모럴센스'를 시작으로 드라마 '징크스의 연인',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의 공개와 더불어 풍성한 활동을 이어갈 것으로 예고해 '서현의 해'로 채워질 2022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서현 주연의 넷플릭스 영화 '모럴센스'는 넷플릭스에서 절찬 스트리밍 중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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