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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45㎏의 비결은 아보카도 폭풍 흡입?
윤세아는 해시태그로 '세아의 아침' '플렉스' 등을 재치있게 달아, 팬들을 더욱 즐겁게 해줬다.
이 비빔밥 사진을 접한 팬들은 "요리도 금손인가봐" "아보카도가 늘씬 몸매의 비결"이라는 등의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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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2-19 09:18 | 최종수정 2022-02-19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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