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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김태우와 김애리 부부가 달달한 일상을 전했다.
생신인 어머니 보다 더 들뜬 표정의 김애리와 듬직한 남편 김태우 부부의 다정함이 눈길을 끈다. 어머니를 위해 생일 축하 노래도 부르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다.
한편 김태우와 김애리는 지난 2011년 결혼해 슬하에 세 아이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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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2-19 00:39 | 최종수정 2022-02-19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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