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환♥' 율희, '26세 애셋맘' 몸매가 이 정도...깡마른 학다리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2-17 18:00 | 최종수정 2022-02-17 18:01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17일 율희는 자신의 SNS에 "집에서도 틈새운동 해주기. 하지만 우리집 병아리들은 엄마를 가만히 못냅두죠...? 어딜 가나 엉덩이 근처 맴도는 울 아가들.. 고마워"라고 적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율희는 앉아있는 모습에서도 깡 마른 다리라인과 가녀린 자태를 드러내 눈길을 끈다. 어떤 각도에서도 군살 없는 늘씬함을 자랑했다.

한편 율희는 FT아일랜드 최민환과 2018년 결혼해 아들과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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