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둘째를 임신 중인 배우 양미라가 먹덧 지옥에 빠졌다.
이후 덮밥, 찌개까지 폭풍 먹방을 선보인 양미라. 이에 지인은 "병원에서 탄수화물 줄이라고 하지 않았냐"고 했다. 그러자 양미라는 "그냥 살 빼라고"라면서 "찌개가 모자르다"며 먹덧 지옥에 빠졌다.
양미라는 "찌개에 나오는 밥은 그냥 반찬 같은 거니까 진짜 밥도 먹어야죠"라면서 "이제 빵 먹으러 가자"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