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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격리 해제 후 환영 속 복귀했다.
한편, 전현무는 지난 4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7일간 자택 치료에 전념했다. 지난 11일 격리해제 된 후 이틀간 자체적으로 휴식을 취한 전현무는 14일부터 정상적으로 활동에 복귀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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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2-17 11:10 | 최종수정 2022-02-17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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