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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꽃보다 세경이다. 여기도 꽃 저기도 꽃, 꽃밭 수준이다.
영상 속 신세경은 큰 꽃무늬 원피스 차림. 선물로 받은 꽃다발을 들고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긴 머리에서 짧게 머리로 자른 신세경은 더욱 발랄해진 모습.
한편 신세경은 지난해 7월 아이유의 소속사 EDAM 엔터테인먼트로 이적했으며, 10월에는 seezn(시즌)을 통해 시네마틱 리얼 다큐멘터리 영화 '어나더 레코드'를 선보였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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