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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액션 영화 '언차티드'(루벤 플레셔 감독)가 2022년 개봉 외화 최고 오프닝 스코어로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2월 극장가의 흥행 돌풍을 예고했다.
'언차티드'는 개봉 직후부터 쏟아진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변치 않는 압도적 예매율 1위를 수성하고 있다. 특히 톰 홀랜드만이 선보일 수 있는 리얼 액션의 정점, 눈을 사로잡는 어드벤처 비주얼에 대한 호평이 끊이지 않고 있어 앞으로의 흥행을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언차티드'는 세상을 바꿀 미지의 트레져를 제일 먼저 찾아야 하는 미션을 받은 남자가 미지의 세계로 향하는 위험천만한 새로운 도전과 선택을 그린 작품이다. 톰 홀랜드, 마크 월버그, 안토니오반데라스, 소피아 알리, 타티 가브리엘 등이 출연했고 '베놈'의 루벤 플레셔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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