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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진, 이연복 셰프 수제자 등극?…"요리에 진심인 석진이"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02-16 20:56 | 최종수정 2022-02-16 20:57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이연복 셰프가 방탄소년단 진에게 요리를 전수했다.

16일 이연복은 SNS에 "원포인트레슨 요리에진심 석진이. 어제 저녁 맛있는 매운탕 만드는 법 혼자 만들어 먹기 정말 맛있게 잘 만들었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이연복은 "#BTS #석진 #요리만드는거좋아함 #요리배우는중 #이연복쉐프"라는 해시태그를 붙였다.

사진 속에는 진에게 요리를 원포인트레슨 해주는 이연복 셰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이연복은 수제자를 보는 눈빛으로 진이 만드는 요리를 흐뭇하게 바라보고 있다.

한편 이연복은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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