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子' 시안, 진짜 많이 컸네? 그릇째 폭풍 흡입 "어디 일나가니?"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2-16 19:55 | 최종수정 2022-02-16 19:56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축구선수 출신 이동국 아내 이수진이 아들 시안 군의 근황을 전했다.

16일 이수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시안 군은 맛있게 아침 식사를 하는 모습. 특히 그릇째 들고 먹어 미소를 자아냈다. 이수진은 "어디 일나가니"라고 적어 웃음을 더했다.

한편 이동국 이수진 부부는 지난 2005년 결혼해 슬하에 4녀 1남을 두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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