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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화, '카페 6호점 CEO' 되더니 '고급진' 올블랙 미모 "분위기 전환"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2-02-16 15:54 | 최종수정 2022-02-16 15:54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김정화가 우아한 분위기로 변신했다.

김정화는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분위기 전환"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페에서 일하고 있는 김정화의 모습이 담겼다. 김정화는 검은색 셔츠에 검은 앞치마로 '올블랙' 패션을 뽐내는 모습. 긴 생머리로 청순함까지 더한 김정화의 우아한 미모가 돋보인다. 특히 최근 카페 6호점까지 열면서 바쁜 CEO가 된 김정화의 고급스러운 분위기도 눈길을 모은다.

한편, 김정화는 2013년 유은성과 결혼했다. 김정화는 최근 선행을 위해 시작한 카페가 1년도 안 돼 6호점까지 확장됐다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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