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립♥' 박현선, '곰동이' 탄생 임박 마지막 만찬 "순산하고 돌아올게"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2-02-16 15:36 | 최종수정 2022-02-16 15:37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쇼핑몰 CEO 겸 인플루언서 박현선이 출산이 임박했음을 알렸다.

16일 박현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점심인데 마지막 만찬이라니 미령언니 만나서 곰동이 선물도 받고 잠시지만 수다도 떨고, 즐거웠어 언니. 순산하고 돌아올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지인과 만나 점심식사를 즐긴 박현선은 니트 투피스로 드러난 만삭의 D라인이 눈길을 끈다. 특히 볼록한 배 외에는 임신 전과 비교해도 전혀 달라지지 않은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마지막으로 박현선은 "출산전 마지막 모습일 듯"이라고 덧붙여 출산이 임박했음을 알렸다.

한편 박현선은 지난 2020년 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과 결혼했다. 이필립은 글로벌 IT 기업 STG의 회장 이수동의 아들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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