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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엄정화가 이효리의 커피차 선물을 인증했다.
이효리는 엄정화에게 보낸 커피차 현수막에 '우리 언니 엄정화, 제 친구 송새벽 잘 부탁드리고, 새벽부터 고생하실 '화사한 그녀' 팀을 응원합니다'라고 적었다.
한편 엄정화는 영화 '화사한 그녀'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화사한 그녀'는 인생 역전을 꿈꾸는 '지혜'(엄정화)와 그녀의 딸이 600억 재산을 보유한 문화재 브로커의 집안에 잠입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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