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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아, 600만원 재킷 안에 속옷만? 명품 매장서 '도발적 포즈'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2-02-16 07:22 | 최종수정 2022-02-16 07:22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그룹 어반자카파 멤버 조현아가 파격적인 스타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15일 조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YSL♥"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 등을 게재했다.

공개한 영상에는 한 명품 브랜드 매장을 찾은 조현아의 모습이다. 그는 검정 드레스에 재킷을 걸친 과감하면서도 럭셔리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특히 재킷 안에 입은 드레스의 상의가 비키니 스타일로, 조현아는 이를 즐기는 듯 더욱 도발적인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끈다.

한편 조현아는 지난 2009년 어반자카파 EP앨범 '커피를 마시고'로 데뷔했다. 어반자카파는 최근 SBS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OST '거리'를 발매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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