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옹성우의 두 번째 국내 팬미팅 '리밋'의 예매가 시작된다.
특히, 지난 2020년 개최된 첫 번째 국내 팬미팅 '위 빌롱' 이후 약 2년 2개월 만에 팬들과 만나는 자리인 만큼 옹성우 역시 다양한 준비를 하고 있다는 후문.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그간 전하지 못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토크 시간부터 오직 팬미팅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무대까지 알차게 구성될 예정이기에 어느 때보다 뜨거운 반응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직접 현장에 함께하지 못하는 팬들을 위해 온라인 공연까지 준비하며 더 많은 팬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소속사 판타지오는 "아티스트와 관객, 스태프의 안전은 물론, 정부 지침에 따라 코로나 19 확산 예방을 위한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현장을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