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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조선시대 최고의 스위트남으로 여심을 흔들었던 이준호가 훈훈한 자태를 뽐냈다.
이어 인기돌풍에 힘입어 최근 잇달아 광고 계약을 쳬결하면서 상반기 최고 대세로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이준호는 쇄도하는 러브콜 속에 차기작을 고르며 망중한을 즐기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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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2-15 10:57 | 최종수정 2022-02-15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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