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킷이 섹시할까, 곤룡포가 섹시할까? '대세' 이준호의 쉼없는 女心 흔들기!

이정혁 기자

기사입력 2022-02-15 10:57 | 최종수정 2022-02-15 10:58


사진출처=이준호 인스타그램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조선시대 최고의 스위트남으로 여심을 흔들었던 이준호가 훈훈한 자태를 뽐냈다.

14일 이준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레이색 재킷 사진을 공개했다.

이준호는 지난 1월 종영한 MBC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에서 섹시한 곤룡포 자태를 뽐낸 바 있다. 20%에 달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지난해말 시상식도 휩쓸었다.

이어 인기돌풍에 힘입어 최근 잇달아 광고 계약을 쳬결하면서 상반기 최고 대세로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이준호는 쇄도하는 러브콜 속에 차기작을 고르며 망중한을 즐기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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