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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스윗함도 한도 초과다. 이런데 외로움을 느끼다니, 그건 엄살?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남편이 태국에서 보내준 꽃이 담겨 있다.
꽃에는 '킬힐드라마 파이팅!! Happy 밸런타인데이'라고 적혀 있다.
이에 앞서 신주아는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 출연해 타국 생활에서 느끼는 외로움 등 국제결혼의 고충을 털어놓은 바 있다.
한편 신주아는 지난 2014년 태국 재벌 2세 사업가 라차나쿤과 결혼했다.
현재 유튜브 채널 '에브리데이 신주아'와 SNS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며, tvN 새 드라마 '킬힐'을 촬영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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