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하, 이렇게 보니 父박찬민과 판박이...16살에 완성형 미모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2-15 07:48 | 최종수정 2022-02-15 07:48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박민하가 일상을 전했다.

14일 박민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yesterday~♡"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민하는 한 카페에서 단아한 분위기를 자랑하고 있다. 나날이 성숙해지는 미모가 눈길을 끈다. 특히 아빠 박찬민과 비슷한 분위기도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민하는 2011년 MBC 드라마 '불굴의 며느리'로 데뷔해 영화 '감기', '공조' 등에 출연했다. 배우 활동을 넘어 사격 선수로도 활약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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