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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100억 넘는 청남동 아파트 살아도, 길거리에서 어묵을 먹는다.
또 아이들에게 줄 것으로 보이는 장난감 박스 등 짐이 이것저것 있는 상태. 바로 뒤 가게에서 고소영을 지켜보는 팬들의 모습이 같은 앵글에 포착된 점 또한 눈길을 끈다.
이 사진을 본 팬들은 "이슬만 먹고 살 듯한데 길거리에서 간식도 하다니, 놀랍다" "방부제 미모의 비결은 길거리 간식?"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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