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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이민정이 다행히 생일에는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됐다.
현재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집에서 격리 중인 이민정. 이에 한 팬은 "2일 뒤에도 자가격리이시죠..집에서 생일파티 하셔야겠네요ㅠㅠ"라고 댓글을 남겼고 이민정은 "생일선물처럼 전날 풀린답니다"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격리를 끝내고 일상 속에서 생일을 보낼 수 있게 된 이민정에 팬들의 축하가 미리 이어지고 있다.
한편, 이병헌 이민정 부부는 지난 9일 나란히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부부는 부스터샷 접종까지 마쳤지만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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