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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오윤아가 황정음과 친분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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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민이를 홀로 키우고 있는 오윤아는 둘째 아이를 가진 황정음을 친언니처럼 챙기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스타일리스트 김우리는 1999년 일반인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오윤아는 JTBC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에 출연한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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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2-15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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