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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액션 영화 '언차티드'(루벤 플레셔 감독)가 국내 개봉을 앞두고 스펙터클한 비주얼을 담은 스페셜 포스터를 공개했다.
또한 '베놈' 루벤 플레셔 감독과 '아가씨' '그것'의 정정훈 촬영 감독 등 월드클래스 제작진이 합세해 액션 어드벤처의 완벽한 세대교체를 예고해 영화 팬들의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특히 한국에 이어 오스트레일리아, 브라질,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일본, 멕시코 등 주요 국가에서 개봉을 앞두고 있는 것은 물론 북미에서도 오는 18일 개봉, 압도적 월드와이드 박스오피스 1위를 예고한다.
'언차티드'는 세상을 바꿀 미지의 트레져를 제일 먼저 찾아야 하는 미션을 받은 남자가 미지의 세계로 향하는 위험천만한 새로운 도전과 선택을 그린 작품이다. 톰 홀랜드, 마크 월버그, 안토니오반데라스, 소피아 알리, 타티 가브리엘 등이 출연했고 '베놈'의 루벤 플레셔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16일 국내 개봉, 18일 북미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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