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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어드벤처 액션 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이하 '해적2', 김정훈 감독, 어뉴·오스카10스튜디오·롯데엔터테인먼트 제작)이 정치 영화 '킹메이커'(변성현 감독, 씨앗필름 제작)와 함께 코로나 극복 상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오는 16일부터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렇듯 극장가에 다시 한번 따뜻한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해적2'와 '킹메이커'의 이번 코로나 상생 프로젝트는 오는 16일부터 진행되며, 이벤트에 관한 상세 내용은 각 극장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해적: 도깨비 깃발'은 흔적도 없이 사라진 왕실 보물의 주인이 되기 위해 바다로 모인 해적들의 스펙터클한 모험을 그린 작품이다. 강하늘, 한효주, 이광수, 권상우, 채수빈, 세훈, 김성오, 박지환 등이 출연하고 '탐정 : 더 비기닝' '쩨쩨한 로맨스'의 김정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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