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딸 둔 엄마 이요원, 비주얼은 점점 더 어려져...볼터치로 '소녀미↑'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2-02-14 17:15 | 최종수정 2022-02-14 17:16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이요원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이요원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셀카를 촬영 중인 이요원의 모습이 담겨있다. 검은색 목폴라를 착용한 이요원은 여기에 초록색 니트 베레모를 매치한 스타일링도 완벽 소화 중이다. 이어 핑크빛 볼터치와 레드립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업그레이드시켰다.

특히 이요원은 환한 미소를 선보이며 아름다운 동안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이요원은 지난 2003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이요원은 오는 4월 첫 방송되는 JTBC '그린마더스클럽'에 출연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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