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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한예슬이 남자친구의 소소한 일상에 웃었다.
이어 한예슬은 매일 계란밥을 먹는 남자친구의 모습에 귀엽다는 듯 웃어보이며 남자친구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한예슬은 남자친구 공개 당시 "남자친구는 저보다 10살이나 어려서 강아지라고 부른다"고 밝힌 바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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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2-14 15:20 | 최종수정 2022-02-14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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