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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황신영이 밤낮이 바뀐 삼둥이에 당황했다.
이어 오전 10시 30분. 황신영은 "이제서야 잠든 아준이. 밤낮이 아예 바뀜"이라면서 아침에서야 잠이 든 아준이의 모습을 게재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는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한편 황신영은 2017년에 결혼해 지난해 9월 세쌍둥이를 출산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현재 황신영은 SNS와 유튜브를 통해 삼둥이와의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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