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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그룹 NRG 노유민이 세상을 떠난 멤버 故 김환성을 추억했다.
한편 NRG는 1997년에 데뷔해 '할 수 있어', '히트송', '대한건아 만세', '나 어떡해' 등의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김환성은 활발히 활동하던 2000년 6월, 원인불명의 바이러스성 급성 호흡기 질환으로 19세의 어린 나이에 세상을 떠나 안타까움을 안겼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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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2-14 09:53 | 최종수정 2022-02-14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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