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박경림, 이렇게 말랐었나? 볼살 하나 없이 핼쑥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2-14 09:10 | 최종수정 2022-02-14 09:12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박경림이 살이 더 빠진 듯한 근황을 전해 이목이 집중됐다.

최근 박경림은 SNS에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 제작발표회 진행을 맡은 그는 체크 재킷을 입고 수수한 분위기를 뽐내고 있다. 특히 얼굴살이 쏙 빠져 살 하나 없이 날렵한 턱선을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앞서도 슬림한 몸매로 확 달라진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던 바. 색다른 분위기가 연일 팬들의 시선을 빼앗고 있다.

한편 박경림은 영화와 드라마 제작발표회 진행을 맡으며 활약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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