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이병헌의 동생인 이지안이 미스코리아 진 출신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아역 배우 출신인 이지안은 1996년 제4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진으로 당선됐다. 2012년 한 살 연상의 프로골퍼 출신 회사원과 결혼했지만, 4년 만에 합의 이혼했다. 최근 SKY 채널과 채널A가 공동 제작하는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에 출연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