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셋맘' 율희, 청순+섹시 웨딩 화보...팔뚝 타투에 ♥최민환도 놀랄 듯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라붐 출신 율희가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율희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웨딩 화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율희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아름다운 신부로 변신했다.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드레스 핏을 뽐낸 율희는 세 아이의 엄마라는 게 믿기지 않는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율희는 팔뚝에 타투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1997년생인 율희는 FT아일랜드 최민환과 2018년에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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