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돈♥' 황정음 아들, 명품룩 입고 미술관 데이트…동생 기다리는 훈남美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2-02-13 17:49 | 최종수정 2022-02-13 17:50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황정음이 아들과 함께 미술관 데이트에 나섰다.

13일 황정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미술관 관람 중인 여러 작품 사진을 게재했다. 둘째를 임신 중인 황정음은 미술로 태교 중이다.

특히 사진들 사이에는 작품을 구경하는 황정음의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명품룩을 착장한 황정음의 아들은 훌쩍 자란 모습이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 슬하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2020년 파경 소식을 알렸던 황정음 이영돈 부부는 재결합 후 둘째를 임신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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