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형♥’ 김지혜, 딸과 강남 90평대 자택서 알찬 주말..취미 생활도 럭셔리해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22-02-13 15:44 | 최종수정 2022-02-13 15:44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코미디언 김지혜가 딸과 보내는 주말 일상을 공유했다.

김지혜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강남 90평대 아파트서 딸과 꽃꽂이로 취미생활을 즐기는 김지혜의 모습이 담겨있다. 모녀의 화목한 모습이 흐뭇한 미소를 짓게 한다.

한편 김지혜는 박준형과 지난 2005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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