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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서정희가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특히 서정희는 새하얀 피부를 자랑하며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서정희는 현재 SNS를 통해 소통 중이다. 최근 KBS 2TV '불후의 명곡'에 출연한 서정희는 "딸과 미국에서 처음으로 클럽에 갔는데, 20대 젊은 친구들이 같이 춤을 추자고 하더라. 열 번 정도 거절했는데 그때 자존감이 확 올라가갔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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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2-12 19:08 | 최종수정 2022-02-12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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