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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정가은이 딸을 향한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때 정가은은 "어젯밤에 잠들기 전 여기도 가렵고 저기도 가렵고. 난 가렵다하면 심장 덜컹 내려앉는다"라면서 "소이가 뱃속에 있을 때 참지 못하고 먹었던 매운 녀석들 때문인가 싶어"라고 적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이어 정가은은 "모든 게 내 탓인 것만 같은"이라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정가은은 지난 2018년 이혼 후 홀로 딸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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