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 진아름, '173cm' 비율+젓가락 각선미 실화네...역시 모델은 달라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2-02-12 17:42 | 최종수정 2022-02-12 17:42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모델 진아름의 늘씬한 각선미는 놀라웠다.

진아름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 모습을 공유했다.

사진 속에는 늘씬한 몸매를 자랑 중인 진아름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날 진아름은 미니 원피스를 선택, 그녀의 완벽한 몸매가 더욱 돋보이는 의상이었다. 여기에 하이힐을 착용, 173cm의 완벽한 비율의 피지컬을 자랑했다.

특히 가만히 서 있어도 화보를 떠올리게 하는 진아름은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진아름은 2008년 모델로 데뷔했으며 영화 '남자사용설명서', '플랑크 상수', '라이트 마이 파이어'에 연기를 펼친 바 있다. 현재 남궁민과 공개 열애 중이다.

한편 진아름은 지난 2008년 모델로 데뷔, 현재 배우로 활동 중이다. 진아름은 배우 남궁민과 2015년 단편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어'에서 감독과 배우로 만나 11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연인으로 발전, 공개 열애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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