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 장영란 "연예인들은 집에서도 예쁜 옷 입는다던데..."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02-12 12:08 | 최종수정 2022-02-12 12:08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근황을 전했다.

12일 장영란은 SNS에 "날씨가 많이 풀렸네요. 오늘도 힘찬 하루 되세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장영란은 "연예인분들 보면 집에서 이쁜 옷 입던데 전 집에선 이렇게 편한 옷만 좋으니 아 나 연예인이지 #옷사야하나? #집에서도연예인모드해볼께요 #옷살시간도없이바쁨주의"라고 덧붙였다.

또 장영란은 "일주일중 제일 행복한시간 #비글남매굥 와 하루종일 함께하기 너희에게만 집중시간 너무 소중한시간 #아행복해"라며 아이들과 보내는 시간에 대해 행복해 했다.

사진 속 장영란은 화사한 옷을 입고 녹화장에서 포즈를 취했다. 이어 공개한 사진 속에는 편안 옷을 입고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장영란의 모습.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한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장영란의 남편은 개인한방병원을 개업해 화제를 모았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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