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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진아름이 따스한 분위기 속 온화한 미모를 뽐냈다.
한편, 2008년 모델로 데뷔한 진아름은 현재 배우로 활동 중이다. 진아름은 배우 남궁민과 2015년 단편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어'에서 감독과 배우로 만나 11살 나이차를 극복, 연인으로 발전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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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2-11 15:46 | 최종수정 2022-02-11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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