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진아름, 얼굴 크기 실화? 선글라스 밖에 안 보이네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02-11 15:46 | 최종수정 2022-02-11 15:47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진아름이 따스한 분위기 속 온화한 미모를 뽐냈다.

11일 진아름은 SNS에 "what a day"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진아름은 파란색 후드티에 선글라스는 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때 진아름은 선글라스가 얼굴 반 이상을 덮어 눈길을 끌었다. 선글라스가 흘러 내릴 정도로 작은 얼굴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2008년 모델로 데뷔한 진아름은 현재 배우로 활동 중이다. 진아름은 배우 남궁민과 2015년 단편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어'에서 감독과 배우로 만나 11살 나이차를 극복, 연인으로 발전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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