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샤워 가운만 입고 스케이트?..."나도 잘 타고싶다"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02-11 11:44 | 최종수정 2022-02-11 11:45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이시영이 코믹한 일상을 전했다.

11일 이시영은 SNS에 "나도 스케이트 잘타고 싶다"라며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이시영은 스위스의 한 호수에서 샤워가운을 입고 스케이트를 타고 있는 모습. 이때 이시영은 한 손에는 커피를 들고 코믹한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이시영은 스위스 관광홍보대사 '스위스 프렌즈'(Swiss Friends)로 위촉, 스위스에 직접 방문해 주요 관광지 등을 연일 소개하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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