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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이지훈 일본인 아내 미우라 아야네가 근황을 전했다.
이어 "아무리 조심해도 요즘은 피하기 힘든 상황이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 몸관리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라고 건강을 당부했다.
끝으로 아야네는 "남편은 열나고 여러가지 증상으로 힘들고 저는 남편이 아픈 게 내맘을 아프게하고 남편에게 다가가지도 같이 뭐 하지도 못 하고 만지지도 못하니 슬픕니다"라고 상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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