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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그룹 코요태 빽가가 건물을 팔아 주식을 투자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이어 "결과적으로는 망했다. 형에게 왜 그랬냐고 물어보니 나에게 돈을 왜 빌려줬냐며 적반하장으로 나왔다. 이후 탐욕과 허영심에 가득 찬 내 얼굴을 보고 다시는 투자를 안 하겠다고 다짐했다"고 덧붙였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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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2-11 08:29 | 최종수정 2022-02-11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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